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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행하고 왔네요7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2-11 18:30
  • 조회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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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좋더군요. 평생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첫주행의 설레임은 없고 힘들어서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특히 피지크 볼타 안장은 저의 엉덩이랑 상극인 것 같아요 ㅜ.ㅜ

 

하지만 엉덩이를 희생할지언정 간지를 포기할 수 없기에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ㅎ

 

오늘 달리고 나니 시즌온의 3월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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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저는 간지를 포기하고 엉덩이를 택할래요 ......
2016-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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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한달정도 타보고 그래도 적응 안되면 간지 포기하려구요(T^T)
2016-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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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드뱅타는쭨
연탄 간지 터지네요 ㅎㅎ
2016-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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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_ _)
2016-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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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한사람만의길
잔차 이뿌네요~^^ 저희 지역은 경기쪽인데 지금 날씨가 꾸물꾸물한게 비가올려고하네요 ㅠㅠ.
2016-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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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웅스-
역시 간지를 위해 엉덩이를 포기한다 ㅋ
2016-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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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nidhogg
peong
2016-09-0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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