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사랑하는 강아지를 태우면 좋으시겠죠.
그러나 강아지의 급작스런 움직임 등에 의해 사고의 위험성도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강아지가 자전거를 타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를 자전거에 태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강아지 바구니가 전혀 안전해 보이지 않습니다.
네, 집이 시골집인데 근처에 호수있는 공원이 있어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곳이라, 주말에 여기를 아는 애견인들만 종종 오는 작은 공원이예요. 집에서 걸어가면 30-40분정도 걸려서 개도 힘들도 저도 힘들어서 거기까지 가려고 나인봇 사려다가 너무 비싸서 그냥 집에 있는 자전거에 바구니 달아서 데려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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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아지의 급작스런 움직임 등에 의해 사고의 위험성도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강아지가 자전거를 타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를 자전거에 태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강아지 바구니가 전혀 안전해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