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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글올렸습니다만
튜브리스 타이어 실란트 넣은상태 에서 3미리 이하로 펑크가 날때에는
경험상 공기압을 60정도만 채우고 엑시아 타이어 보수제(OS-467) 로
타이어 겉은 보수하고 타면 거의 해결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라이딩 도중 저지난주 일요일 펑크나서 집에서 바람 넣는 도중 저절로 실란트로 메워진 상태 였는데
어제 장거리 130키로 라이딩중 마지막 30키로 정도 남겨두고 갑자기 픽소리가 나서 멈춰서 보니
저지난주 메워졌던 곳에서 실란트가 한번 발사되더니 단번에 메워졌습니다
공기압도 별로 변동이없습니다...아마 라이딩으로 펑크난곳이 더넓어 지면서 생긴일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실란트로 메워진곳을 돌아와서 어떵게 처리하는가 입니다
3미리 넘게 찌져진곳은 타이어 안에 펑크패치2장 붙여놓았습니다
엑시아 타이어 보수제 도 응급용이지 사후 처리에는 해당안되는것 같습니다
어제 메워진곳은 자동차경정비점 에서 얻어온 자동차타이어 패치를 잘라서 타이어 안에 붙일까합니다
3년만에 처음으로 펑크를 경험해보니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겉은 어떻게 처리할수 없는 같습니다 안에서 보수해야지
검색해보니 지렁이는 펑크난곳을 더 넓혀주어서 나중 에 라이딩 도중 빠진위험도 있고 로드에는 권장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펑크 난곳 처리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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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선 펑크패치로 보수하고 밖은 엑시아로 구멍 막아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