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계속 차도가 있는게 아니라 보다보니
아무래도 얇은바퀴로는 힘이 더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혹시 출퇴근할때 자전거 타시는분들은 바퀴 어떤걸로 터시나요??
자출은 아니지만 바닥 스트레스 때문에
마라톤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느려도 바닥 뚫어지게 볼 필요가 없어져서
편안합니다.
그래서 짐받이 달 수 있는 자전거에 바스켓, 물받이 달고 겨울에는 돌기가 있는 타이어(mtb용), 나머지 계절은 민무늬 도로용 타이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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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은 아니지만 바닥 스트레스 때문에
마라톤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느려도 바닥 뚫어지게 볼 필요가 없어져서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