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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리
- 등록일 2021-10-22 21:33
- 조회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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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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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법사
자동차 보험사는 무슨 판단기관이 아니라 그냥 회사원이라고 생각하세요.
자기 고객에게는 피해가 없고, 상대 피해자에게는 보험금을 작게 지불하는 쪽으로 합의를 종용합니다. 추측컨데 어머님께 20~30% 정도의 책임을 물을 것 같네요. 그런데 자전거 뒷부분을 쳤으면, 전방주시 부주의입니다. 보통 법정으로 가서 해결을 하는데요. 100%를 계속 주장하시려면 보험사가 합의 시도할 때 법정 가자고 말씀하시면 되고요. 귀찮거나 하는 경우 그냥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보통, 선치료 후 정산받는 방식이라... 먼저 개인돈을 들여서 결제하시고, 영수증 같은 증빙은 모아놓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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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을 열람만 하고 안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신호없는 사거리가 걸리지만 이 경우는 백대 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