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엪티는 확실히 좀 스팟라이트 덜 받긴 하네요

크립토펑크랑 티파니 연계해서 주얼리 찍어내고

프라다도 NFT 찍어내고 실물 상품 연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시장이 죽은 탓인지 그 핫한 크펑도 티파니 상품 소식에 거래량만 좀 늘고

그새 또 뉴스 죽어버림;;

근데 NFT가 오프월드랑 묶을 수 있는 게 강점이다 보니 이런 저런 시도는 다양해서

코인 맥시멀리스트로선 보기 좋네요

롯데가 밀어주는 벨리곰도 곧 민팅이던데

한컴이 미는 아로와나도 뮤지컬 연계해서 민팅하고

발행 NFT도 법률 자문 같은 고관여 서비스랑 연계하는 거 보면

지금은 단순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되는 NFT인데 그 정보를 이용해서 오프체인의 활동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것도 수월할 거 같고요

기술 쪽은 영 따라가기 어려워서 저는 제 주변에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NFT 쪽 보는 게 제일 친근하고 아는 분야 같긴 합니다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 쓰면서 투자 아이디어 정리 하기도 수월하고요

다들 성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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