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25 별자리 일력 (당신은 언제나 별처럼 빛나)

처음 2025 별자리 일력을 받자 마자 들었던 생각은 아주 어릴 적 일력을 보았던 기억이네요.

매일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던 기억이요.

아직 2025년 시작 되지 않았지만 내년 일정을 생각하며 일력을 넘겨보았습니다.

가장 처음 눈에 들어왔던건 시즌별로 있는 키 메시지였어요.

각 별자리 시즌이 시작되는 날에 별자리에 따라 키 메시지가 적혀있어서 한달을 색다른 의미로 재정리하고 시작할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 별별 챌린지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챌린지를 하려 하면 어떤걸 해볼까 고민하다가 안하게 되버리는데

가끔은 이렇게 작은 챌린지부터 제시해줘서 고민하는 시간에 도전할수 있게 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매일 한 장씩 넘기는 일력에는 달의 위상을 확인할수 있고, 태양의 별자리를 알수 있더라고요.

천체망원경으로 가끔 별을 보는게 취미였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아래에 적흰 매일 매일 새로운 글들은 출근하기 전 마음에 활력소가 되어줄 것 같아요.

“당신은 언제나 별처럼 빛나” 라는 첫 글처럼 2025년은 매일 매일이 별날 수 있는 하루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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