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들의 성야

난하나로♡
등록일 2017-03-17 09:53
조회수 458

니시자와 야스히코란
작가쓴 책 입니다
인격전이 살인사건
일곱번 죽은 남자 타임루프 형 소설
그리고 추리 소설 주로 집필 하더라구요
어린 양들의 성야는 닷쿠엔 다카치 시리즈 중에
4번째 인것 같습니다 원래는 3번째라고 하는데
치아키이 해체 원인 이게 첫번째 인것 같고
아무래도 4권 이후로는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지금 일본에는 열번째 악마를 동정하다까지 나왔구요
우리나라는 1쇄 이후로 씨마인듯 하네요
안락탐정 소설이라고 작가 후기보면 있습니다
살인현장이라든지 아님 사건 발생지에 직접 가보지도
않고 단순히 여러 가설로 하나하나 풀어가는 형식인데
결국은 닷쿠 다카치 이 두명서 거의 근접하는 해설을 던져 줍니다
제가 2권인 그녀가 죽은 밤 보면서 이런게 푸는구나 했거든요
간혹 억지 설정도 있고 웃으면서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아쉬운건 더 이상 시리즈는 출간 될 수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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