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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e-book 입니다.

★4죽음의 수용소에서 책 추천5

[* 비회원 *]
등록일 2017-10-30 23:20
조회수 795

이 책을 읽은지는 벌써 2년전이 됩니다. 우연히 손에 닿아서 읽게되었는데 3번정도 다시 읽은것 같습니다.

과거 명작영화를 심심할때 마다 다시 돌려봐도 재밌는 것 처럼

가끔씩 생각나면 돌려보거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로고테라피' 즉 의미치료의 창시자인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겪은 이야기 입니다.

심리학자인 저자가 수용소에서 겪은 내용인 만큼 심리학적인 내용도 들어가 있습니다.

한동안 베스트셀러였던 '미움받을 용기' 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기초해서 탄생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잊어버릴만큼 더 설득력있고 깨달음을 주는데 이 책이 더 낫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과감히 이책을 추천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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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아길레라

명작이라고 하긴 하더군요

2017-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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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맞습니다... 독일에선 유명한 책이죠..

2017-1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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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바다로48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2017-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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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감사합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2017-1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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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남았던 사람들이 생존할수 있었던
이유들을 찾아 연구함 그런데 그것이 사소한 희망이었다는것,
다른 사람에게는 별개아닌 것들이 자신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되고
그것이 희망이되고 결국 어려움을 헤치고 삶을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누구에게나 그런 의미있는 것들이 있고 바로 그것이 삶을 살아가는 희망이 된다 뭐 이런...
로고테라피

2017-11-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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