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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인공지능은 우리의 곁에서 같이 살아가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모든 것을 바꿔 놓았나 ,로봇의 지배] 책의 저자 마틴포드는 미래학자이자 기술 현실주의자다. 이 책은 시크릿 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출판되었다.
영화 터미네이터가 처음 나올 때만 해도 SF 공상과학으로 미래에 언젠가 있을법하다고 상상했던 일들이 이제는 로봇 혁명과 인공지능을 앞세워 우리 곁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속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빨라지고 있고 더 고도화되어 가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지금 우리가 상상하지 못 하는 수준까지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다가온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발생했던 다양한 상황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여러 힘 있는 강대국 간의 경쟁으로 인하여 생긴 새로운 논쟁거리와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커다란 논쟁이 있을 거라는 점을 추측하게 만든다.
과연 이렇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우리 인류의 미래에 있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류에게 독이 든 성배가 될 것인지 아니면 황금의 땅 엘도라도를 보여주게 될 것인지 앞으로 인류가 선택하는 미래가 더욱 궁금해질 뿐이다.
인류의 욕심은 끝이 없었고, 이건 앞으로 더 발전해 나아갈 인공지능도 마찬가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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