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엿보는 마을 후기입니다
책이름과 같이 이책은 스릴러 책입니다..
우선 처음 부터 시체가 발견되면서 시작이 되는 책입니다 .
나중에 가면 반전도있고 첫페이지 부터 술술 잘 넘어 갔던 책이네요..
스릴러에 맞게 .집중도 잘되고 몰입감도 좋고 묘사가 좋았던..스토리 진행도 스피디 하고
그리고 심리를 잘 파고 들고.. 이책은 심리스릴러 책이라고 하고 싶네요
잘 그려진 책인것 같네요 .. 오랜만에 괜찮은 스릴러 책 읽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
스릴러 책이라 책내용을 많이 말하기가 힘든 책이긴 하네요 .
다음에도 좋은 도서로 다시 찾아 봤으면 좋겠네요..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