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파민형 인간 유형이라 읽어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뇌과학적 지식 및 실험 결과들이 많아서
새로 알게 된 내용도 있고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저 자신에 대해 이해도가 깊어진 느낌도 들고, 나를 설명해줄 책이 하나 더 늘었으니 하나의 인생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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