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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마침내 부자가 된
반지상 작가의 스토리입니다
원래 블로그에 부동산 관련된 글을 써갔는데
이번에 두번째 책인것 같네요
부동산투자의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임금체불이 시작되자 경제적 자유에 더욱 관심있게 되어고 마침내 매달 1400만원이 빌라30채에서 들어온다네요
이것보다 제목이 딱맞는 책은 없었네요
내용도 편하게 읽어갈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 속에도 회사의 단축근무로 월급이 반토막 난 주인공 김영훈에게 먼저 반지하 투자로 자신만의 현금 흐름을 만든 강이준이 투자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김영훈이 되어서 저자인 반지성이 강이준이 되어서 알려줘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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