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도 서점 이야기) 를 너무 인상깊게 좋게 읽어서 두번째 이야기도 한껏 기대!!
한적한 마을의 작은 서점 오후도 서점의 이야기를 조금더 중심적으로 전개된다
오후도 서점과 그서점을 지키려는 잇세이의 중심으로 기적적이고 드라마함이 더 많이 느껴졌다
책으로 이어 지는 사람 ..사람으로 이어지는 감동
따뜻하고 미소 짓게만드는 책
잔잔한 여운이 좋앗던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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