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렇게 글올려보긴 첨이네요
처가는 나름 아웃도어계에서 유명한 은평이마트근처지만 전항상 사람들이 붐벼 엄두도 못내었는데 모처럼 동네서
오늘 15개월난 아들옷 구경갔다가 득템하여 제것만 잔뜩집어왔네요 아들미안--;
남들은 화려한 등산복을 선호할때 전 튀지않지만 좋은원단에 합리적가격으로 만나게 되는 사레와 쉐펠 도이터를 좋아합니다 적고보니 다 독일브랜드군요^^; 출퇴근용 마실용 등산용 등등전천후죠
1번. 도이터 레오 파워스트레치프로 집티입니다 원가 159000원이 69000원 요건95사이즈 마지막이었고요
2번 도이터 무스카 쉘러wb400 319000원이 89000원
요건 30사이즈제가 집어왔고요 32하나 남은듯
평생 비싸 못사입을줄 알았는데 나름 제기준에 대박입니다
3번 장모님 조공용 아식스 님버스13이 4만원에 똭^^~
오늘부터 1층 아식스행사해서 사이즈 거의다 있는듯 와이프카야노18 임신했을때 잘신었는데 이것두 4만냥이네요 아쉬운건 죄다 여성것만 ㅠㅠ
광명 소하동 이마트서 제기준엔 나름 완전득템^^?하여 기쁜 맘에 공유차 소소한 후기 올립니다
한참 신나게 적었는데 다 날아가서 김이좀 빠지네요
ps) 올려보니 옵이이카메라가 문제인지 제 수전증이 문제인지
암턴 올겨울 열심히입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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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메메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