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사용한 17인치 CRT모니터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LCD모니터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BTC의 제우스 7000/240MDF_(S)를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 패널이 LG IPS패널이고 입력단자들이 많아서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우선 무결점이 아니고, 발열이 많다는 말을 많이 써놓아서 안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BENQ의 스키니를 사려고 생각했는데, 컴포지트나 컴포넌트 단자가 없어서 나중에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22인치로 TV되는 싱크마스터를 샀습니다. 다x와에서 검색해서 지마X에서 카드 3개월해서 415,910원에 구입했습니다. 무결점 제품이라 불량화소없고, 리모컨에 건전지 포함되어있고 케이블도 있고 다 좋습니다.
단점은 TN패널이라 누워서 동영상을 보니 화면이 어둡게 보입니다. 그래서 모니터랑 거리를 두고 보니 조금 괜찮게 보입니다. 그리고 TV와 PC 전환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바로 안바뀌고 조금 텀이 있습니다.
디자인과 다른 성능은 모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인터넷하면서 작은창으로 TV보는 것 상당히 괜찮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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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랑 같은거 같은 느낌이..^^;
아 링크 있군요...맞네요 제꺼랑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