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샌디스크 4G
(지난번 4650 쓸당시 거금 4만원이라는 돈을 들여 8G를 샀지만... 용량 반도 않찼던 기억이있네여..
영화도 1~2편 정도에 음악도 끽해야 30곡정도라... 그닥 8G 까지 필요없다라고 느껴서...
그냥 4G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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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닌텐도 액정보호필름
(역시 이것도 부수기재에 돈을 많이 쓸 필요없다는 생각에 싸구려 1300원짜리 질렀습니다.
2개니 1개 쓰다 닿으면 체인지 하면 될듯... 1200원이었는데 +100원 올렷네여 나쁜 판매자)
가격 1,300원
3. 미니셀 휴대폰 긴급충전기+후레쉬기능
(이 제품은 적은용량의 배터리를 카바 해줄녀석입니다. 산건 아니고 여친님이 하사해주셨네여)
가격 5,900+배송비
대체적으로 4650 사용당시 대용량에 퓨플에 추가펜 메모리에 이것저것 한 5만원 넘게 샀던 기억이있는데..
다 부질없다는걸 느끼고 이번 4655에는 쓸데없이 돈낭비 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저렴하고 효율적인면에서
구매했네여.. 생각해보니 2개뿐이 않샀네여...
그리고 3천원짜리 전체 보호필름 구매하고 싶었지만.. M4655 모델은 판매하지 않네여...
전 지난번 쓰던 필름 잘라서 뒷면에 좀 발라줘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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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음악들으면.. 몇시간이나 살아남을까요..
방금 용산가서.. 4g랑.. 리더기..해서 2만원에 가져왓는데.. 싸게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