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선물로 클라리소닉 전동 클렌져인 미아2를 선물로 받았어요 ㅎㅎ
벌써 일년 반정도를 사용했네요
클렌징이 간편하고 뭔가 손 세안보다 깔끔하단 느낌이들어서 전에는 아침저녁 두번 사용하다가
요즘은 아침에는 손세안 저녁에는 미아2를 사용하네요~
제가 사고 난 후 미아2 말고도 그 이후 버전이 몇개 더 출시가 됐어요 ㅎㅎ
작년에 샀을 때 찍어논게 있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렇게 깨끗하지가... 아무래도 흰색이니 자연스레 색이 누렇게....ㅠㅠ
3~4개월 주기로 브러쉬를 교체해줘야하는 점이있어서 매번 다른 종류로 구매를 하는데,
일반 센시티브 브러쉬, 럭스 캐시미어 브러쉬, 그다음 이 브라이트 소닉 브러쉬 이렇게 계속 번걸아가면서 구매했는데,
기본으로 구성된 센시티브는 너무 자극적이라, 한번쓰고 재구매를 안하였구요.
럭스 캐시미어는 자극도없고 좋긴하지만, 브러쉬 모가 길어 세척하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간인 브라이트 소닉 브러시를
계속 구매해서 사용했네요.
클렌징 기기랑 브러쉬를 맨날 백화점가서 구매해서 정가주고 구매했는데, 이번엔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어요! ㅎㅎ
클라리소닉 브러쉬는 이렇게 트윈 세트로 나온걸 사는게 더 저렴해요. 단품과 차이는 없는데 두개 세트로 구매하면 훨씬 더 저렴해요.
하지만 동일 제품으로만 세트가 이루어진 점이 좀 아쉽긴한거 같아요ㅠㅠ
단품으로 백화점에서 사면 하나에 3만원이고 인터넷에서 구매하더라도 2만원 중후반대인데,
전 2개 세트로 정가 48000원에 쿠폰할인, GS연간할인권 할인을 통해서 정가보다 약 만원 저렴한 38000원 대에 구매했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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