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직접 뜬 가디건99
- 쿠추추츄
- 등록일 2024-02-13 22:02
- 조회수 2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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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라니
아내분 연세가 70 넘으셨나요?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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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추추츄
동생뻘 되는 분에게 연세라뇨~ 주무세요 어르신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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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예의는 사회적 지능...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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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t
망할고라니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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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아=
인성수준이 참 후지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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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무슨의미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가디건이 노티난다는건가?
남자인 나한테 저대로 만들어주셔도 입고 다닐 수 있겠는데...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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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쓰
뇌 연세가 70이 넘었나..
진짜 고라니는 가만히 있어도 지가 와서 쳐박네.ㅉ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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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yes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네요 명품입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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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풀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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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가디건 뜨기 전에 수세미 많이 뜨셨던 것 같네요.ㅎㅎ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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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입니까
넘 예뻐요!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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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그린핑거
오 기술 엄청 좋으시네요.. 취미수준은 넘으신거 같아요.. 근데 등에 꽃이 펴서 눕진 못하시겠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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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심이
오우 좋은데요 하나 가지고 싶네요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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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노코 / 예쁘고 따뜻하겠네요. 어머님 손재주 진짜 최고! 아내분 천사!
쿠추추츄 / 동생뻘 되는 분에게 연세라뇨~ 주무세요 어르신
남녘 / 예의는 사회적 지능...
WECM / 이거 보고 혼자 계신 어머님께 전화드렸네요 ㅎ 어릴때 저희 어머니도 옷 많이 떠주셨는데, 한벌 떠달라고 어...
나띵 / 이런게 명품이지 디올이니 샤넬이니 하는건 사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