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타임 준수사항 좀 알려주세요.16
- 펩토스코프
- 등록일 2021-08-17 01:39
- 조회수 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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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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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괭이7
보통 불멍은 크게 제재 안 하는데 사이트가 가깝거나 가깝지 않아도 작은 대화 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보통 매너타임 지나면 캠장이 조용한데다 텐트 스킨이 스피커처럼 울리는듯.. 주무시러 텐트 들어가보시면 아실거에요. 거기에 음악 키거나 좀 만 크게 대화해도 잠 못 잡니다.. 늦게까지 대화할거면 노지로 가시는게 나아요~ 머. 아예 그런거 무시하는 방임형 캠장을 가시던지.. 그런데 가면 새벽까지 술집 분위기입니다. ㅎ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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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일미
불멍은 ㅇㅋ 음악은 매너타임 상관없이 ㄴㄴ
다른사이트 안 들리게 들으면 ㅇㅋ 근데 사이트간격 왠만큼 넓지 않고서야 그게 힘듬. 본인한텐 듣기좋은 음악. 남한텐 듣기싫은 소음.. 이어폰 ㅇㅋ.근데 캠핑다니면서 이어폰꼽고 음악듣는분은 아직 못봄. -최근 하루종일 트로트에 고통받다 철수함-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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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범
소음 말고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외 것들이 신경 쓰이면 나가지 말아야..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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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바람
불명하며 헤드폰으로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 다른 잡소리에 신경안쓰고.......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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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itRain
불멍 ㅇㅋ 노래 ㄴㄴ 정리 ㄴㄴ 정리가 제일 시끄러워요 달그락달그락 ㅠㅠ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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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cat
블루투스 스피커는 제발 ㄴㄴ 그렇게 좋으면 이어폰으로 들으시면됨.
+ 밤새 소리 키워놓고 영화 보시는 분들도 있음 옆사이트에 들리도록 수다 ㄴㄴ. 조용히 대화한다고 해도 본인들만 조용하지 옆사이트는 진짜 다들립니다. (본인들 시댁얘기, 누가 어떻고 누구네 집은 어떻다더라 몇시간 동안 들으면 미칩니다 진짜. 심지어 대화하다가 부부싸움함). 불멍은 캠핑장에 따라 다름.
대화하고 밤새도록 놀고 그러고 싶으시면 그냥 펜션이 서로 마음 편해요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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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불멍은 괜찮을거같아요~저같은 경우엔 캠핑을 술먹으러 가는데요..
요즘 캠핑장 자체적으로 매너시간을 중요시해서 최대한 빨리가서 후딱 먹고 9시~10시에 잠듭니다.. 잠 오래자서 다음날 개운하고 좋아요. 밤 늦게 옆사이트에서 잔잔한 노래 들려도 전 그것도 좋더라고요. 좋은게 좋으거라고 캠장에선 어른들 술먹고 떠드는 소리, 아이들이 시끄럽게 놀아도 다 이해하고 다닙니다. 그게 싫으면 펜션 다녀야죠 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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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를냠냠냠
랜턴 다 끄고 혼자 불멍 ok 둘이서 수다떨며 불멍 no 불멍하면서 물건 소리 내고 정리하고 그런거 no
제가 지키는 기준입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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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이라는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