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캠핑장비 구입이나 캠핑장 예약이 이렇게나 힘들었나요?33
- 우쭈쭈쭈!!
- 등록일 2021-10-22 15:51
- 조회수 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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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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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두9
코로나 터지기 1년전 캠핑페어 참가업체랑 지금 참가하는 업체 리스트보시면 알겁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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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0810
정말 좋은 캠핑장 주말에도 꽉 차지 않았고 널널했습니다. 당일 가서 들어가도 될 정도였죠...
그리고 캠핑장비 감성 이런거 따지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불과 4~5년 전 일입니다.
요즘은 예약도 어렵고 캠핑장 2박 우선 이건 진짜....너무한거 같은게 어느 숙박 업소 유형이 저런 이상한 제도가 있나싶고요 . 자리가 없다보니 캠핑장이 갑이되고 화장실 관리도 엉망이면서 사이트 많이 만드려고 사이트간 간격 좁은 곳도 많아진거 같아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지만 좀 너무하다 싶게 바뀐게 많이 체감 됩니다.
장비 다 팔아서 호캉스나 다녀올까 싶지만 워낙 캠핑을 좋아하다보니 그러지도 못하고 있고요 ㅠㅠ
코로나 빨리 끝나서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겟습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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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14
[단독]캠핑열기 식었나…글로벌 캠핑업체 콜맨, 14년 만에 한국 철수 2019년 기사죠...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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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정서우
캠핑자체가 레드오션이였죠~
근데 코로나 이후로 못하는게 많아서 다들 캠핑을 하시는 바람에 장비도 품귀 캠핑장도 품귀네요. ㄷㄷ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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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름만 빼면 금요일에 예약해서 토요일에 전세캠핑 가능할때도 있었습니다 헬리녹스 노나돔은 40%할인해도 그가격에 누가 텐트를 사냐며 재고가 남아돌았죠 이 사진은 2013년 4월 20일에 대관령에서 와이프랑 단둘이 전세캠핑 하던 날 입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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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닷컴
10년전에도 지자체에서 하는곳은 주말예약 힘들었네요. 선착순인곳주말캠장은 거의장터수준이었구요. 그리고 가장 놀라운게 전 난로네요. 예전엔 남아도는게 난로였어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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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lini
예전부터 인기 좋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은 주말에 예약하기 힘들었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곳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항상 주말에 경쟁 치열해서 크게 체감되는건 없는데
텐트나 난로같은것들 되팔이들이 많아졌다는게 체감되네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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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는 2박 아니면 아예 받지도 않고...
캠핑장구하기도 어렵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