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갯바위에서 라면 한두개 끓일 버너 추천부탁..11
- paralyzer
- 등록일 2021-12-27 22:43
- 조회수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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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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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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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앙뚱
코알마가 얼정도면 정말로 추우신 경우군요, 아래에 작은 접시를 놓고 뜨거운물을 계속 붓는 방법도있구요, 파워차저라고 불리우는 동계에 기다란 납처럼 생긴것을 설치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혹은 코베아에서 나온 가스 워머 라는것도 있으니 한번 검색해보세요. 참고로 코알마에는 파워차저를 잘못사용시 옆부분이 녹을수 있으니 제가봤을땐 코베아 가스워머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사이즈는 230, 450이 있으니 두개중 하나 구매하시고 보조배터리와 함께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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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철이
캠프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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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지나고사는남자
액출모드 가능한 아크스토브2 같은건 어떠실지...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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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자바
사실 가스 이런것 보다..
콜맨 휘발유 버너 442같은 이런 것이 온도 기압등에 훨씬 대응하기 좋았습니다
예전 취사 야영 가능할때 등산 동호회 표준(?) 인기 버너는 늘 휘발유 버너였습니다.
한겨울 눈이 오건 말건 산꼭대기건 뭐건 가쓰 따위는 개나줘 버려 이런 마음이었죠..
가스는 액출이건 뭐건 극동계쪽은 한계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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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yzer
감사합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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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버너 쓰셔야겠네요.
저렴하고 감성 돋지만 정말 극한 상황도 커버 친다면
알콜 버너를
편의성에서는
가솔린버너, 등유버너, 석유버너 정도 검색하셔서 마음에 드시는걸 사시면 되겠습니다. (말만 다르지 다 액체연료 버너로 보통 화이트가솔린 사용합니다)
p.s. 수납의 압박이 없으시다면 3~5킬로 LPG를 쓰는 해바라기버너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