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여행포럼 | 낚시포럼 | 맛집포럼 | 등산포럼
기변을하고나서 첫캠핑입니다. 근데 소나타보다 짐이 적게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아직 테트리스 스킬이 부족해서일까요.
세살 아들은 빨리가지고 보챕니다. 주말에도 일하는 엄마를 데릴러 출발~~!!
좁은 길을따라 겨우겨우 사이트에 도착했습니다. 아이와 엄마는 놀이터에보내고 텐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날도 덥고 비온뒤라 팩이안박혀 애먹었지만 간만에 한것치곤 잘쳐진것 가습니다
아들이랑 물놀이도 하구요
방방이도 타구요.
저녁엔 숯불에 갈비도 먹었습니다.
고기를 구울동안 아들은 비너를가지고 놉니다. 진정 캠퍼죠.
몇일전 배달온 그라울러에 얼음을채워가서 아침에 아아 한잔하고 철수했습니다.
저도 떠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타프는 아릭시 인가요?
네 맞습니다 잘어울리네요
와.. 펠리 신형인가요?
초록색 간지 끝내주네요 ㅎㄷㄷ
감사합니다. 색상이 잘나왔네요
많이 좁드라구요ㅋ 차가 기스났지만 즐거웠습니닿
즐거운 캠핑 되셨길 바랍니다~~
오~ 차가 땡크 같네요~
아들 표정이 정말 행복한 표정 입니다~
소똥냄새만 빼면요 ㅎㅎ
앗 저도 느꼈습니다ㅋ
등록안내
등록안내
저도 떠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타프는 아릭시 인가요?
네 맞습니다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