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하게만 다니니 힘들어유.. 이조합어떨까요3
- 까꿍~^^
- 등록일 2023-03-25 15:30
- 조회수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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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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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
에리쉘을 타프 아래 친다면 렉타도 좋은데 꼭 300d 타프에 중점이 아니라면 더 가벼운 타프나 실타프도 생각해 보세요. 홀리 500d 300d 둘다 방출했는데, 막상 캠장에서 팩박을 위치가 잘 안나오는 곳이 종종 있다보니 렉타는 그냥 다 방출하고 실버라이너 하나 가지고 있어요. 주력은 어반 헥사였는데 이것도 무겁고 각잡는다 쓸데없이 시간 나가서 더 가벼운 타프로 바꾸려는 중입니다. 돔타프가 필수 아니면 차라리 리빙쉘 a7 같은거 하나가 더 나을 수 있어요. 낮에는 그냥 저렴이 블랙코팅 실타프로 쉘터 덮으면 한낮에 더위는 적당히 버틸만 합니다.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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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헐 간단한 구성이라고생각했는데 이게또 아니란 말씀이시죠ㅜㅜ하 최대한 간소하게 꾸리고싶은대 타프를 렉타로 질러놔서ㅜㅜ 미챠부러용 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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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라지사이즈에 에리쉘 소밀이 조합 하계에 주로 사용하는편인데 솔직히 리빙쉘 하나 치는거보다 손이 더갑니다. 더위에 타프없이 지내기 힘든지라 저 구성이지 그늘 포기 할 수 있음 6m 급 리빙쉘이 수월합니다. 라이트한 구성으로는 비추하고 하계에는 괜찮은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