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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포럼 입니다.

신일 팬히터네요4

탈퇴후재가입회원
등록일 2016-09-24 13:02
조회수 1073

파세코 난로랑 고민 하다가 어제 코코에서 드디어 질렀습니다..

완전 극동기때는 못간다생각하고 아가들도있어서 난로는 위험하다싶어 그나마 안전한 제품으로 골랐네요..

허나...

이번주는 너무힘들어서 패스.. 담주는 집안 행사있어서 패스..... 빨라야 2주뒤에나 박스 뜯겠네요ㅠㅠ

어서 뜯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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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강두o

저도 어제 출장갔다가, 마누라시켜서 코코에서 산 팬히터가 트렁크에 모셔져있길래, 집 베란다에 언능 옮겨놓고, 다시 일하러 왔습니다^^
저희는 집에서도 쓸려구요 ㅜㅜ
집이 넘나도 춥다는^^

2016-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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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후재가입회원

저도 겨울에 아가들 씻고나오면 추우니 틀어주려는것도 컸어요~

2016-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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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똔똔이1114

축하드립니다~~~

2016-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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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후재가입회원

ㅎㅎ 감사합니다!!

2016-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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