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석 바닥공사 무한고민19
- 등록일 2016-09-25 11:34
- 조회수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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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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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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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저희는 1안으로 다닙니다. 등이 민감한 편이 아니라 잘잡니다.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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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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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뽐뿌를검색했을까
방수포-텐트-해바라기매트-에팝-전기담요-침낭
전 이렇게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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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99
담주 캠핑에 말씀하신 2안과 비슷하게
방수포-텐트-해바라기매트-자충매트-보국전기요-침낭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충에 전기요가 직접 닿으면 자충이 배불뚝이가 된다는 의견이 있어... 뭐라도 중간에 한장 더 깔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자충은 말아주면서 바람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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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153매트 고급형은 매트 밑면이 발포매트덧댄형식아닌가요..? 그래서 따로 발포 필요없다고 들었거든요..
저희는 민감한 편이 아니라 그런지. 방수포. 이너. 발포. 자충. 전기요. 깔개. 요렇게 깔고 자요. 몇번 안쓰긴 했지만 자충이 임신하면 그기회에 에박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패로우 자충쓰는데 전용 펌프 쓰시면 펴고 접는거 일도 아닙니다....ㅋ 차라리 침낭 접는게 더 힘들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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