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캠핑페스티벌 참가 후기12
- 무한x질주
- 등록일 2016-09-25 16:10
- 조회수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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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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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4all
토욜 운영진이 참석자 전원 문자남겨서 자재한듯 싶어요. 금욜밤 저도 시끄러운소리에 3시경 잤는데 그때까지도 술판벌어지는 소리가 ㅜㅜ..페스티벌 카페에도 글남기고 그랬어요..암튼 그런것두 경험이죠.. 사람 많은곳은 피할려구요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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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번 사이트에 있었습니다.
아이들 보물찾기 하는것도 글쿠 다른 행사 진행하는것도 글쿠 많이 미숙해 보였습니다. 계획이 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마구잡이 느낌.... 내장산에서 11시 20분 되서 행사 끝나고 복귀하면 11시 30분 넘는데 철수는 12시까지라고 문자 보내줘서 .... 점심도 해먹고 철수할라 했더니 ... 아이와 아내가 이번 캠핑은 그래도 즐거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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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x질주
요리시식도 완전 식사판... ㅋㅋ 뭐 요리가 핵심행사는 아니니 그냥 즐기는 거다 생각했어요.
첫날 엄청 떠들어도 내몰라 ㅋㅋ.. 둘째날 조용해서 용서.. ㅋㅋ 저흰 보물찾기 1일날 9시반까지라 20분좀 지나 관리사무실 지나가는데.... 방송으로 늦었으니 낼 오라고하고... 30분까지라며 이라며 짱났는데.... 저희 걸어갈려고... 코앞인줄 알고... 알고보니 차로 15분 이동이더군요.. 와 다행으로 반전... 내일은 서둘러서 가자... 이랬는데.. 방송에서 보물찾긴 애들만 참여라고 해서 우리애는 31개월이라... 마누라님도 아침에 피곤해 해서 포기했어요. 결국 프로그램은 심패소생술만 참석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론 나쁘진 않았어요. 애도 좋아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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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어디셨나요?
전 107번에 있었어요.. 저희 뒷 사이트 궁 2동 쳐놓고 12시 넘어까지 스크린안에서 떠들길래.. 가서 한마디 했었는데.. 말씀하신 곳이랑 비슷한 듯.. 거기 맞나요? ㅎㅎ 그렇담 가까운 곳에 계셨네요~ 행사는 전반적으로 많이 미숙한 느낌이었어요.. 쓰레기 봉투는 준비도 안해놓고.. 여러사람이 문의를 많이 했는지.. 토요일날 가져가라고 방송하더라구요. 가니.. 그냥 비닐 봉투.. 크기는 또 작아서 쓰레기 정리가 안되서 좀 짜증났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던거 같아요.. 애들이 공연도 좋아라했고.. 경관이나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수압이 낮고, 개수대 줄 서긴 처음..ㅡㅡ 일욜 여유롭게 철수하려 했더니.. 12시까지 나가라고해서.. 부랴 부랴 서둘러 철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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