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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제가..그랬어요...5월 6월 장박을 시작한다고...봄장박은 처음이라고.....
그러다가.....7월8월은 캠장에서 장박을 안받아 준다고 해서...못하고..9월부터 다시 장박을 시작했어요...
캠포 김절미님이 옆사이트로 오시면서. 같이 가을 부터 장박을 시작했습니다...
동계가 시작되고.......
김절미님 / 지니어스님 / 달콤한비타민님 / ******* (신변보호요청) / 우리가족 5팀이 장박을 시작했죠...
알고보니 달빛품은구름님도 장박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지나가면서 몇번 뵈었던 (처음에 캠포분인지 몰랐어요) 수경아범님도 장박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7 팀이 11월 부터 장박을 시작했습니다..~~~
12월 말에..우영브라더스님이 합류....달빛품은구름님은 집으로 복귀 하시고
3월초.....정형도니님이 2박3일로 오셨다가....3월 장박을 전환하십니다.....
제가아는 캠포분들만 9팀이 이번에 베*스 에서 장박을하셨어요....
이번주 3월 마지막주.....이제 다들철수준비를 합니다...
다들 너무 가족같이 지내고 매주 보다보니..너무 정이 들어버렸어요....ㅜㅜ
친목질이라하셔도 어쩔수 없네요....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저희가족 / ******* (신변보호요청) 가족 / 수경아범님가족 / 정형도니님 가족 /
그리고..아이야님가족이 4월5월 장박을 시작하십니다..ㄷㄷㄷ
이렇게 5가족은...5월말까지 장박을하는걸로..???
그렇게하여...저는 1년을 넘는 기간을 ...캠장에서 보내고...ㄷㄷㄷㄷㄷ
정말 5월까지만 하고...당분간 장박은 안할겁니다..정말이에요....ㅜㅜ
또...메뉴고민해야할까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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