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수령후 캠핑장에서 1회 사용해보았습니다
발포와 자충으로 연명하던중 뽐뿌 때문에 영접했습니다
현재 120 120 70 있는데 140으로 교환예정이라 전부 다모았네요
120 사이즈 기준
패킹 - 정말 작네요
자충매트 70 짜리 두개보다 패킹이 월등히 작습니다
무게는 약간 묵직?
바람 충전 - 자동 펌프가 없어서 발펌프하나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믐데 약 5분간 무한 펌핑하여 땀날때 쯤이면 바람이 가득 찹니다
쿠셔닝 - 딱딱한 느낌은 없습니다 / 생각보다 꿀렁임이 있긴합니다 좋은건안써봐서 비교가 안되네요 / 자충보다 꿀렁임?? 있네요
몸무게 77키로 매트위에서면 바닥에 뒷꿈치가 닿습니다
누었을때. 무게가 분산되서 바닥을 느낄 수없어요
높이 - 피규어가 5센치 좀 넘는거같은데 가뿐히 넘어주시네요
바람빠짐 - 1회 사용하였는데 자고일어나니 바람이 좀 빠진 느낌입니다 오늘 다시한번 집에서 사용해보고 후기 수정할게요
또 빠진다면 제품 불량으로 감안하여 데카트론 교품 신청해야겠습니다
질문 - 다른분 후기 보았을때 섯을때 바닥이 안느껴진다고 했던거 같은데 77 키로 무거워서 바닥이 닿는건가요??
아니면 제품불량일까요?? 혹시 바람빠지는 현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질문2 - 바람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많이넣으면 터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캠포님들께서는 감으로 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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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