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글 안보는 법 없나요..83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9-15 23:18
- 조회수 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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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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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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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물체
그나마 글로 갈등과 부정적인 모습을 표현하는건
현실대비 아주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 직접 말하기 애매하거나 어려운 부분을 편하게 의견 나누고 공감알수있는 커뮤니티에서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로부터 피해본걸 토로하는게 아닐런지요. 그걸 보고 징징이라고하며 보기 싫다거나 한다는게 저는 훨씬 더 이상하고 비정상인것 같네요. 다른 사람의 불편과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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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있을걸
뭐 자기상황에 맞는 합리화가 부른 상황인듯합니다.
저는 애기도 정말 좋아하고 강아지도 정말 좋아 하는데요. 아이던 강아지건 보호자의 역할이 참 중요한 순간들이 많은거 같아요. 기본 매너는 당연히 지켜야 할 거 같구요... 내 애견은 안그래 라는 생각도 없어야하고 내 자식만 소중해 라고 느껴질만한 행동들을 안하는것도 중요한데.... 결국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 순간 또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우선은 자신부터 매너를 지키는것이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윗분말씀대로 싫으면 애견불가 캠핑장가시고 호텔가시면 되지 싶네요. 아 아기가 싫다면 최근 애기 못데리고 가는 캠핑장 생겼으니 그쪽가셔도 될거같고요 ㅎ 뭐 그래도 징징대야 고쳐지지 않을까요. 말도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 징징포럼은 아니지만 여기는 캠핑에 대한 자유 의견을 표현할수 있는 포럼이니까요. 포럼의 뜻은 검색해 보시면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지만 그래도 토론의 장에서 서로의 의견 자체를 비하 하는 것은 그릇되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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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맥 / 내 징징거림은 남들이 봐도 상관없고 남 징징거림은 보기 싫다는거죠?ㅎㅎ
매너있게삽시다 / 캠핑장에 개 극혐
열이 / 애견이고 가족이고 안물고 안짖고 하는건 다 님들 기준이고 그냥 냄새나고 똥싸고 오줌싸고 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