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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 스노우라인을 놔줄때가 아니라고 봐여집니다.
생각의 차이일것이고 다른 생각일꺼라 생각듭니다.
전.. 그냥 아직은 분명히.. 꼭... 스노우라인이라는 제목이 계속 올라왔으면 합니다.
소비자를 기만하고 사과한마디 없고 그냥 지들 하고 싶은데로 하는 기업이 있는데.. 지나간 일도 아니고 아직 진행중이고 뭔가 제대로 마무리도
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멈춘다는건 조금 이르다고 보여집니다.
최소한 소비자의 갑질이 아닌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이고 할수있는 행동이라 보여집니다.
캠포글들에.. 업체측의 잘못으로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고 철회 하는 경우.. 그렇게 오래 가지 않고 금방 수긍하는 모습을 눈팅으로 많이
봤었습니다.
헌데 스노우라인의 경우엔 최소한의 사과도 없이 그냥 지들 하고싶은데로 이야기 하고 그냥 일방통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약속을 어기는 기업이 과연 옳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지금 느끼는 점은 정말 그때그때 막기만을 급급하고 제대로 준비도 하지않은체 하는것 같습니다.
돌려막기도 아니고 준비되어서 공지 하지도 않고 제가 미라클구매하고 교환받고 하면서 생각했던 그런 기억은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생각보다 휠씬 못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앞으로 스노우라인이라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정말 아닌건 아닌것 같습니다.
스노우라인은 ing~~~입니다.
추가.... 다스는 쿠쿠다스가 아닌데... 누구꺼 일까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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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누구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