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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캠핑 얘기는 아닙니다 ㅡ,.ㅡ
캠핑은 언제 갔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핑계를 대자면 올해 캠핑을 못갈것 같아서 동계텐트를 팔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네요..
할일 없이 안바쁜 인생 놀아주세요~ ㅜㅜ
크리스마스에 지른 스탠모어가 도착했습니다.
침대위에서 딩굴딩굴하다가 아마존에 뜬것 보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품절났었는데..
새벽에 우연치 않게 자다 깨서 혹시나 하고 아마존에 들어 가 보니 품절이 풀렸네요..
잠결에 고민1도 안하고 지름...와이프의 허락 보단 핑계거리가 먼저 머리에 들어 오네요(꿈인줄 알고 결제 했는데 꿈이 아니었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4&page=1&divpage=17&search_type=sub_memo&keyword=stanmore&no=89698
배대지로 걸쳐서 오면 배송비가 조금더 저렴 하겠지만..
해외구매는 와이프 담당인데 새벽에 와이프를 깨울 수 없어(핑계거리가 무산되는) 걍 직배로 질렀습니다.
아마존 직배로 보름정도 걸린것 같네요
첫 곡은 따님이 최애 하는 뽀로로 시작했네요...
덧.. 1. deposit은 자동으로 환불이 되나요? 아니면 제가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2. 한국 쇼핑몰처럼 잘 받았다고 승인?완료? 누르는게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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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스피커 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