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펴본 랏지618
- 삐약캠퍼
- 등록일 2018-03-21 19:33
- 조회수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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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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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피!
오.. 전 이텐트 정말 생긴거 맘에 듭니다. 앞은 통통하도 뒤로는 길게 쭉 빠진게 꼭 물고기 같아요.. 우레탄 심테입이 좀 두꺼운 심테입맞나요?? 제가 갖고있는 그린비 심테입이랑 코쿤 심테입이랑은 두께가 그냥 다르라구요.. 결정적으로 에박 260이 안들아간다하셔서 과감히 포기합니다. 뽐 안녕~~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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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캠퍼
일반 심테잎은 약간 흰색 반투명인데 우레탄 심실링은 투명하고 두께도 좀더 두껍고 심테잎 자체에 탄성이 있어 잦은 구김과 잡아당김에도 들뜨는 현상이 적습니다. 보유한 텐트 중에 불과 1~2년만에 심테잎 뜨는 것도 있는데 우레탄 심테잎은 멀쩡하더군요^^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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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
코쿤은 걍 심테입인가보네요.. 오히려 아이더렉타타프 심테입이 투명하던데..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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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아범
리빙쉘이 없고 성인2에 미성년2명이 지내기엔 나쁘지않은것같은데 매트가 문제네요. 260에10cm짜리 꾸겨넣으면 들어가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무리한 도전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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