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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요즘도 거덜나게 지르고 있습니닿
질렀으면 보고해야쥽~
<리플렉트 에코히터>
이 녀석이냐구요? 아닙니다 작년 가을 ptc히터를 찾던중 디자인에 급 뽐을 받아 질렀었죠
디자인 하나는 기가막히게 이쁨니다. 400w에 회전도 되고 좋아요 좋아 큰 짐덩어리 입니다 ㅎㅎㅎ
몇번 쓰다가 카톡 노랭이 영입 후 바로 방츌~!
사악한 가격에 가성비가 엄청 구려요 ㅠ
<카톡 노랭이>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ㅎㅎ 완소 아이템이에요 난로를 몰랐던 저에게 따뜻함을 알려준 친구입니다.
이놈이 와서 에코히터는 창고에 박혀있다가 방출됐네요 ㅎㅎ
<오아 ptc히터>
요녀석도 캠포님들 덕분에 아주 저렴히 샀죠 근대 한번도 못써봤다는 사실;;
가격도 크기도 부담이 안되니 언젠간 델꼬 나가야죠 ㅎㅎ
간절기 난로 있구먼 뭘 더 샀냐?? 하시겠지요
<그린우드 카세트 히터 gcp 161>
카톡 노랭이 들고 다녀도 되는데 날이 점점 따스해지니 난로에 기름통에 부피가 너무 부담이 더라구요
그래 작은 녀석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
구형인 gcp160 모델을 갖고 싶었으나 단종으로 장터아니면 구할 수가 없더군요 가격도 비싸고
그래서 직구로 신형을 델꾸 왔습니다 ㅎㅎ
케이스도 샀는데 새거라 그런지 안들어가네요;;;
빵빵하죠? ㅎㅎ 침낭 쑤셔 넣고 늘리는 중입니다 ㅠ
제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부탱이도 없어서 on/off 테스트도 못했네요 양품이겠죠?
구구절절~ 먼가 장황하게 썼지만 그냥 이뻐서 지른 후기였습니다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ps. 굴러댕기는 부탱이 하나 찾아서 켜보니 잘 켜지네요 ^^
다... 다행이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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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난 땀인지 안켜질까봐 맘졸여서 난 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