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왔다가 바로 철수 합니다..19
- 멘터리
- 등록일 2018-05-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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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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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
제가 4월 첫째주, 둘째주 주말을 비,바람과 함께 날려보냈어요.
예약하기 힘든곳 명성듣고 가보려 했는데. 저번주는 비와도 간다는 생각으로 하우스 쳐진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바람이 심해 걱정도 있었지만 옆 텐트 팩이 날아올까봐 조마조마 했던적도 있었어요. 스트링 방향이랑 팩이랑 일직선으로 스크류팩도 아닌것을 심지어 짧은... 그렇게 팩질 하시더군요. 장비도 많으시고 루프박스도 하신거보니 많이 다녀보신듯 한데 싶어 내가 잘못 알고있는건가 날 의심하기 시작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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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걱정할바엔 집에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돈 아깝긴 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