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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금곡 꾸러기 캠핑장 후기14

오랫만에 글 쓴김에 밀린 후기를 쓰네요.

 

6월 23일 다녀왔습니다.

 

처남네랑 가는거에 1박이라 스크린 치기 부담스러워서 간단하게 투카를 가져갔습니다.

 

수영장 물이 아직 차가워서 큰녀석은 잘 노는데 작은 녀석은 15분만에 수영장 벽에 매달려 놀다가 GG쳤네요

 

하지만 안에 에어 바운스가 있어서 아이들 노는데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이들 노는 에어바운스랑 퐁퐁이가 폐교 안에 있었는데

 

안에는 에어컨도 틀어져 있어서 애들이 노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피자체험도 했습니다. 12,000에 R사이즈 한판... 

 

퐁퐁은 한쪽이 찢어져 있어서 수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벌레도 없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휴지는 개인지참 안에 없어요.)

 

샤워실 안에 탈수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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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캠핑ㅈㅓㅇㅏ
캠지기님께서는 방방을 서둘러서 수선하셔야겠군요.
퐁퐁이라고 하시는 것 보니 혹시 인천쪽분???
지역에 따라서 방방, 봉봉, 퐁퐁 등 부르는 말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아이들 놀기에 좋아보이네요^^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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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차모나카
대학까지 경남 진주에서 ㅎㅎ
퐁퐁 뗀찐뽀라고 불렀는데
의외로 조금만 옆지역에 가도 명칭이 다르더라구요.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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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눈에띄는JJ
꾸러기 캠핑장 다운 시설이네요.
게다가 첫 사진이 많이 귀엽고 조금 부끄럽네요 ㅋㅋㅋ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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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차모나카
아.. 애들이 수영장 간다고 처남네 텐트에서 옷갈이 입었는데
그때 찍혔네요 ㅎㅎ 몰랐는데.. 얼굴 안나왔으니 괜찮겠지요.. ^^;;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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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금이니
근육질 누드 ㅎㅎㅎㅎ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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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차모나카
살덩이입니다. ㅠㅠ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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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준투
수원에선 방방이라 불렀드랬죠~ ㅋㅋ
(이제 생각나는데 건이파파님이 어렸을적 살았던 동네에서 방방이 탔었는데요 ㅎㅎㅎ)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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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차모나카
같은 물건이나 놀이가 지역마다 명칭이 다른건 재미있더라구요.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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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정서우
진주 쪽 캠핑장이었군요^^ 전 부산 금곡동 캠핑장인 줄 ㅎ

퐁퐁에 구멍이 ㄷㄷ

수영장도 괜찮고 아이들과 가기 괜찮은 곳 같군요 ㅎ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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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차모나카
네 경남 진주쪽 금곡이었습니다. ^^;;
저도 전에 송도캠핑장 예약했다가 보니 태안송도 캠핑장이라 취소했던 기억이....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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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현욱이네
방방이...새로운 이름을 처음 알았네요~ㅋ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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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콩알대디
부산권은 퐁퐁이더랬죠. 올봄에 갔을땐 멀쩡했는데 그새 구멍이 났군요. 그나마 오른쪽이 멀쩡했는데.. ㅠ 피자 퀄리티도 괜찮고 에어바운스도 있고 애들 놀기 좋은곳이죠. 오후 퇴실이 다른곳보다 러프해 조금 더 쉬어 갈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 양변기가 두개뿐이라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 ^^
2018-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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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Namong
투카텐트 출입구쪽 스킨은 사진에 보이는 삼각형 모양이 다인가요? 아니면 모기장하고 겹치는 스킨이 하나 더 있는건가요..?

출입구쪽 팩꼽아서 고정하는 스킨 말고 모기장쪽에 스킨이 있는지, 아니면 모기장만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8-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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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차모나카
모기장만 있습니다.
2018-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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