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미치겠네요21
- 등록일 2018-08-12 23:57
- 조회수 2480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theHills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가져와서 노래 부르고 노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처음엔 욕 나오다가 나중엔 그냥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2018-08-12
|
|
0
0
결국 12시에 한소리 했습니다.
2018-08-13
|
|
|
0
0
마늘과자
저도 한소리 했는데 아침에 텐트 방충망에 담배빵이 ㅡㅡ 물증이 없어서 ㅡㅡ
2018-08-13
|
|
0
0
한치두치세치네치뽐뿌빠뽐뿌빠지름과뽐뿌
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상식도없네요 역시 무서워도 사람없는곳이 제일인듯합니다 |
|
0
0
어제 한탄강 캐빈 하우스 갔다가 밤에 가족들이랑 산책겸 한바퀴도는대 정말 가관 이었습니다!! 어떻게 옆 사이트에 사람이 있는대 떼캠으로 와서 노래를 그렇게 미친듯이 크게 틀어뫃은 집이 많던지.. 그리고 카라반 사이트쪽애가보니 아줌마 아저씨가 자신이 선곡한 노래에 빠져 다른 사람들도 그 모래를 들으면 빠져 들거라 생각해는지 카오디오로 틀어놓고 문 활짝 열어놓고 주변 3사이트거리까지 우퍼 펑펑 울리도록 틀어놓는 집도 봤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사람 욕할 수준은 아니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
|
0
0
마커스29
몇일전 기장 임랑해변에서 일박했는데 바로 옆 텐트사람들 성인만 8명정도 있었죠 (60대 이상도 있었음) 아무리 바닷가지만 새벽 3시 넘어까지 고함지르고 떠들고,....그냥 놀면 괜찮은데 이상한 짐승소리를 계속 내지않나 하여튼 정상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담날 아침에 7시넘으니 일어나서 떠들고 술퍼마시더라구요 그날 첨으로 말로만 듣던 ×진상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겋때문에 미치지는 않았구요ㅋ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