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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여름에 시작한... 4인가족입니다.
돔텐트 + 타프로 ... 처음 가봤고... 첫캠핑에서
큰애가 옆집에 큰 텐트 좋아보인다는 얘기에...
최저가 나오기 얼마전에 ㅠㅠ... 미라클텐트 구입했다가...
몇번 사용못하고... 지난 주 정리했네요 ㅠㅠ
4인가족에 난로넣고, 어쩌고저쩌고 할려니...
지금부터는 리빙공간이 많이 부족하겠다 싶어서죠~
지금은 승용차로 당분간 다녀야 되서... 루프백 올려서
다니고 있습니다만...
적당한 싸이즈로 알뜰살뜰 모드로 계속 다녀야할런지...
아님 늦가을부터 극동계전까지... 거거익선이라고...
테트리스의 압박을 견뎌내며... 거대한 걸로 가야할런지...
고민되네요... 정말 추운날 ... 정말 더운날 아니면... 4계절
다 다니고 싶다는 와이프의 강력한 의지를 본터라...ㅋ
암튼... 현재... 요정도 보고 있는데요...
지프 실베스터2 vs. 스노라인 프로스라이트 (600*350 급)
콜맨 코쿤2 vs. 캠프타운 아폴로100 (6*4 이상 급)
가격순은
캠타 아폴로 ≤ 지프 실베2 ≤ 스노 프로스 <<< 콜맨 코쿤2
어떤 리빙쉘이 좋을까요?
조언 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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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로짱
난늘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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