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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그곳에서 (사진 多)76

  • 검정중원
  • 등록일 2018-12-02 21:28
  • 조회수 7437

20181202105012_tnovmtdp.jpg

들머리는 두곳인데.. 어느쪽으로 가던지 상관없이 그리 멀지 않고 힘들지 않은 곳이라

동계시즌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20181202105012_iluuebis.jpg

 

20181202105013_xadiqcbx.jpg

처음시작은 이렇게 계단으로 시작..

 

20181202105013_qnlcdmrt.jpg


20181202105013_fkcbvpps.jpg

시간이 늦어서 해가 질려고 하네요.

 

20181202105013_wsinrcef.jpg

이곳은 제가 갔던 그 어느곳보다 무덤이 많네요..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등산시작과 함께 바로 7~8구의 무덤이.....-_-

 

20181202105014_huqqbtba.jpg

 

20181202105014_yhmpefko.jpg

해가.....얼른 올라가 봅니다..

 

20181202105014_rsuuclex.jpg

막판 스퍼트 가파른 계단...그리고 또 무덤.....

 

20181202105014_qukoaaok.jpg

박지 뒤로는 넓은 평야...

 

20181202105014_qrzyaphk.jpg

바로 앞은 이렇게 푸른 바다가 보이네요..

 

20181202105015_phohrlcb.jpg

 

20181202105015_fupbqyxu.jpg

 

20181202105017_umqoobyy.jpg
 

20181202105017_tzbagehr.jpg

뒤쪽으로 노을이 이뻐서 여러컷 해봤습니다..

 

20181202105015_xltcxfen.jpg

배낭을 열어서... 오늘의 보금자리를 얼른 펴봅니다.

 

20181202105016_ropyxaep.jpg

 

20181202105016_fixxitwt.jpg

 

20181202105017_rcyobtsa.jpg
 

20181202105016_yuqaekfu.jpg

바다가 바로 보이게 자리를 잡고...

 

20181202105017_xviaxarq.jpg

잠시 누워서 바다를 바라봅니다..

 

20181202105018_plvcaeqe.jpg

 

20181202105018_ohvyiyge.jpg

비화식으로 사과와 빵...그리고 사이다!!가 오늘의 저녁이네요..

 

20181202105018_nioyskbn.jpg

 

20181202105019_fszstiuf.jpg
 

20181202105019_irervfyn.jpg

야경도 한컷...

 

20181202105019_zlaxnpfu.jpg

 

20181202105019_xaasamyg.jpg

 

20181202105020_hckxtbdv.jpg

오늘은 시간이 많아서 텐풍도 찍어보고... (삼각대를 깜빡하고 와서...사진어플로 찍었더니.... 노이즈가...ㅠ.ㅠ)

유투브로 음악좀 듣다 잠듭니다...

 

20181202105040_qckcgbhc.jpg

일어나서 밖을 빼곰....

 

20181202105040_dkpklkad.jpg

 

20181202105040_fxdwhcdr.jpg

아직 해가 뜨기전이네요...

 

20181202105041_cvafymal.jpg

 

20181202105041_pzpqwfzc.jpg

주위를 돌며 사진몇장 남기고..

 

20181202105041_ilysepop.jpg

셀러드+사과 썰어서 아침을 간단히 먹고..

 

20181202105041_vmgutdqx.jpg

오늘도 힘차게.. 홍삼액으로 기운을 내서 정리를 해봅니다..

 

20181202105042_bnnexuml.jpg

쓰레기까지 배낭안에 깨끗히 정리하고..

그렇게 하룻밤 힐링하고 내려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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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준투
도착전문에서 이제 본격적인 백패킹이신가봐요^^
좋은 후기들 기대됩니다 ^^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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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도착전문보다는 캠핑전문이 되고 싶은데...아직 갈길이 머네요-_-ㅎ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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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의정아베
이야 박지 멋집니다
호카 신발도 텐풍도 멋지네요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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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박지가 참 맘에 드네요^^;;
호카는 사랑이죠ㅋ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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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권사원
정관장 PPL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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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정관장에서 뭐 하나 받은것 없습니다!!(정색)
요즘 체력이 떨어져서요..ㅠ.ㅠ 잘 챙기 무그야 되요;;;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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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coccoya
배낭 수납이 엄청 깔끔하시네요... 부럽..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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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될수 있으면 적게 가져 갈려고 하다 보니.. 뭐 가져 가는게 많지가 않아서 뭐 짐이라고 할게 없어요ㅎㅎ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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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나율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기회되면 함께 한번 하고 싶어요 ㅎㅎ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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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저도 하나율님하고 한번 같이 가야되는데..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1~2월에 일정보고 미리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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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정서우
이제 동계 백패킹 시작이시군요!!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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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이제 동계시작이네요..
낮에는 아직 춥다 이런거 모르겠던데.. 밤되니 쌀쌀해 지더라구요..
담달에는 우모복 아래위 다운부티 다 챙겨야 겠어요ㅋ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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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goldeeee
텐트 결로 후기가 궁금합니다~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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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결로가 이번에도 제가 붙은 벽쪽으로 약간 생겼고 다른곳은 결로가 없었어요..
스킨이 진짜 특이한것 같습니다..
결로가 있는 쪽에도 이전에 사용할때 생각해보면 결로가 많이 생겨도 절대 물방울 맺혀서 떨어지지는 않더라구요..
습기를 머금고 있는거 같아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page=2&divpage=43&search_type=name&keyword=%B0%CB%C1%A4%C1%DF%BF%F8&no=217650

이전 사용기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 것 같아요..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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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Forever_oOo
우와 여긴 박지가 어디인가요??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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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죄송하지만 박지 정보를 알려드리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
뭐 대단하다고 유난이냐 그러실수 있지만.. 다른분들도 공유하지 않는 이유가 저와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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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분노의백래쉬
풍경이 멋진데 왠지 뒷쪽이 무서울꺼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올해 끝나기전에 얼렁..ㅠㅠ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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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주변에 무덤이 많아서 혹시나 귀신나오나~~~하고 귀에 블투 이어폰으로 노래 크게 틀고 그랬어요-_-ㅎㅎ
백래쉬님도 얼른 나가셔야죠..ㅠ.ㅠ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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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편집가
한동안 택배만 도착이더니 이젠 박지에 도착도 하시는군요 ㅡㅡㅋㅋ 올만이네요.
근데... 등산이시라니 ㄷㄷ 체력 -_-)b

역시... 동계는 추울듯 -_-);;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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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등산이라고 할것도 없는 곳이에요-_-
물론 땀은 납니다...등산인니.....
추운맛에 동계를 하는거쥬~ㅎ
몇년후면 같이 갈수 있으려나요?ㅋ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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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편집가
전 난로 돌릴래요 ㄷㄷ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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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그러실거면 구스침낭은 뭐하러 구매를 하신건지;;;;;;;ㄷㄷㄷ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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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편집가
가을용? ㅡㅡㅋㅋ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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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검정중원
그럼 가을에 가시는걸로 정리를 하겠심다ㅋㅋㅋ
2018-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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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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