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포럼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나름 비싼 장비인데 쓰기가 꺼려지는 장비 2개.20

  • 20세기삼촌
  • 등록일 2019-04-09 21:22
  • 조회수 2297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

 

1. 브이그릴 : 사용기 사진빨에 살 수 밖에 없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무겁고 닦기도 불편해서 2박 이상일 경우에만 가지고 다닙니다.

 

2. 에어매트 : 이 또한 사용기에 혹 해서 구매했는데  엄청 무겁고 설치 해체가 귀찮습니다.  이 것도 2박 이상 또는 추울때만 가지고 다닙니다.

 

 

음... 요 두개 말고는 특별히 없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아.   키친 테이블도 1박에는 잘 안가져 가네요.  셋팅 귀찮아서 ㅎㅎ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다른의견 0 추천 0 길잃은통닭

전 v그릴 잘닦이던데요 그리고 에어매트는 브라보펌프로 넣고빼니 부담이없어요^^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20세기삼촌
저는 무게 때문에 잘 안가지고 다녀요.  허리가 아파서 ㅎ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길잃은통닭
무겁기는 해요^^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이쁜지로짱
지금까지 캠핑 하면서 유일한 불용이..알루미늄 키친테이블........캠 처음 시작할때 남들 다 사는거 같아서 구입했는데....캠 처음에는 무진장 쓰다 지금은 짱박혀 있네요...에박과 브이그릴은 진짜 사랑이라;;;

 

고기 안구워먹는다고 하면 브이그릴은 놓고 갑니다

에박은 혼자 갈때만 놓고 갑니다 ㅋㅋㅋ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20세기삼촌
저도 사랑하고 싶은데 정이 안 가네요.  에박과 브이그릴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사가

후후 키친테이블은 한번 사용후 방출했어요.

근데 잘팔리더란... 

접이식 해먹. 부피,무게 때문에 항상 두고가고

싶지만 가져가면 워낙 잘 놀아서 여름한정으로 써요.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편집가
에박은 장박용, 그릴은 가끔 고기 궈먹을 생각있을때만 -_-)... 머 그러합니다-_-);

 

키친테이블은 장박템에서도 퇴출했습니다 -_-)ㅋㅋ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리수리박물관

에어박스는 포기못하겠어요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따랑닉

저도 무겁긴하지만 에박은 포기못함~에박은 어짜피 오토캠인데 상관없지 않나요?내리자마자 브라보로 휙불면 끝~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비온뒤맑음

저도 에박은 산이후로 무겁지만 포기못하겠어요.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로동10호
저 두개 물품은 제 꿈인데 불용이라 하시니 ㅋㅋㅋ 역시 안사고 버틴게 잘한건가 싶네요 ㅋㅋ

 

2019-04-0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어기y팸

브이그릴 찬양할 정도는 아니죠. 조금만 타도 세척하기 힘들어요. 브이그릴 쓰다가 코팅했는데 좀더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이역시도 세척은 귀찮네요. 그런 이유로 저도 잘 안가지고 다닙니다.

2019-04-1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광주서

에어박스는 포기못해요ㆍ무겁기는해도 부피따지고보면 바닥공사시 발포2장보다 덜차지해서요

 

브이그릴은 방출했어요

2019-04-1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1 2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