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세워서는 안되더라구요~
어제 12시쯤 얼음팩 하나 넣어 뒀는데
8시간 30분 후에 보니 30프로 정도 녹아 있군요.
뚜껑부분에 고무패킹 같은게 없는게 살짝 아쉽습니다.
^^
이제 스티커 한번 붙여 볼려구요 ㅎ
다 떨어진다 하셔서
일단 물티슈로 외함 빡빡 딱고
키친타올로도 빡빡 딱고..
손으로 쭉쭉펴가며 붙여 두긴 했습니다.^^
안떨오지길 바래야죠 ㅎ
저는 그래서 1리터짜리 생수 얼려서 넣을까 합니다. 스티커는 3m 스프레이 본드 뿌려서 붙여볼까하는데 어제 쉬는데 만사 귀찮아서 뒹굴뒹굴 했네요. 슬슬 주말에 나가는 거 준비도 해야하는데 비소식이 있어서 텐트를 뭘 들고 나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전 휴하우스3 드디어 구해서
오늘 들고 출동합니다^^
스티커는 뭔가 잘 안떨어질듯한 느낌이긴 한데
불안하긴 하네요
^^;;;
뚜껑에 고무패킹만 있었어도 바로 구입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캠포 볼때마다 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참는중입니다..ㅎㅎ
고무테이프라도 붙여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오~~
휴하우스 구하셨다니 추카추카~~^^
"피스너 우르겔이 제 취향이 아니다...나에겐 스탠리가 있다" 란 최면을 걸면서 지름신을 열심히 물리 치고 있습니다.
저도 어제 한캔 마시니..
아.. 취향아닌데... 했는데..
적응하고 마실려구요 ㅎ
등록안내
다 떨어진다 하셔서
일단 물티슈로 외함 빡빡 딱고
키친타올로도 빡빡 딱고..
손으로 쭉쭉펴가며 붙여 두긴 했습니다.^^
안떨오지길 바래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