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휴하우스3 를 구하고
솔캠 나왔습니다.
4×4에 딱이고 지금 바람 많이 부는데도 흔들림이 없네요^^
밤에 친구들도 온다하고...
일단 4폴딩테이블 펴고 앉아서 쉬어야 겠어요 ㅎ
휴하우스 쉘터로 좋군요 초보때 작아서 팔았는데 ㅎ
완소템이 될꺼 같아요..^^
제일 작은데크에 올라가니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오우!! 뜨거운 밤 되십시요 ㅎㅎ
친구들이 자꾸 외박을 한다고 하네요 ㄷㄷ
오늘 서울 날씨는 땡땡이치고 싶은 날씨던데...
평일캠핑+솔캠 부럽습니다.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이지만 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심신이 안정되고 좋습니다^^
휴하우스 구하신 거 축하드려요. 데크모양을 보니 지난번에 구매하신 오징어데크팩이 딱이겠군요.
네..^^
이곳에서 쓸려고 구입했었습니다.
한셋트 더 샀구요^^
평일 솔캠이라니 부럽습니다...ㅎㅎ
랑데뷰는 옆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휘청임이 있어서 가이로프 했는데
휴3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데도 흔들림이 별로 없네요 .
연차 소모시키라고 하도 그래서 오늘 연차쓰고 나왔어요^^
휴하우스가 작은줄 알았는데 저렇게 컸군요...^^
이너 안거니 널직 합니다^^
저는 이제 휴하우스 포기하고 데크쉘터 알아보고 있어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데크 쉘터 메쉬문쪽에 스커트가 없어서 포기했죠;;
휴3 8만원에 샀는데 아주 괜찮네요^^
8만원 대박이네요!
저는 그런 운은 없을듯 ㅋㅋ
조금씩은 뜨게 마련이고
텐트에 당길수 있는 웨빙이 있으면 최대한 당기구요.^^
아 그리고 저건 제가 너무 당겨처서 많이 떳는데 지금은 텐션을 살짝만 받게 조정했습니다.ㅎ
물고기 헌팅을 가볼까 합니다 ㅎㅎ
저는 솔캠복귀했는데 오늘 나가셨군요...오는길에 보니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던데 바닷가라 덜하겠네요. 즐캠되세요~
여기도 솔밭이라 만만치가 않긴합니다만 빽빽한 곳은 아니라 그나마 괜찮은듯 합니다.
바람도 엄청 불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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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하우스 쉘터로 좋군요 초보때 작아서 팔았는데 ㅎ
완소템이 될꺼 같아요..^^
제일 작은데크에 올라가니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