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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인기가 많은거 같았는데 최근글들이 캠포나 초캠에 거의 없어서 요즘 별로인가하며 걱정반으로 2박3일 다녀왔네요~
1캠핑장 8번 사이트로 갔는데요~
계곡이 바로 옆에 있어서 물소리도 시원하고 좋고 사이트 크기는 8×8정도 되는것 같네요
도착하고 화장실을 가니..
아..이래서 요즘 인기가 덜 하구나 싶네요~
극성수기라 그런지 지저분하네요~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다 지저분해요~
벌레들도 많고 낙엽.흙등이 관리가 잘 안되네요~
그래도 두번째날은 아주머니들이 청소하니 깨끗해졌지만 관리가 부족한듯합니다.
간단하게
장점은 바로옆 계곡. 큰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키즈카페. 어드벤쳐챌린지.작지않은 사이트
단점은 역시 샤워장.화장실.개수대 관리 부족.그리고 수영장바닥이 제대로 청소안해서 지저분하고 미끄러워요~기대했던 미로공원은 벌때문이라는데 사용금지던데 사실 관리가 안되서 그런듯. 어드벤처챌린지도 아이는 좋아했지만 풀등 관리가 안되네요.
저희 부부는 재방문 안할것같지만 아이는 계곡과 수영장. 어드벤쳐챌린지 너무 좋았다고 또 가고 싶다하네요~
사진몇장 올립니다.
사진에 화장실 샤워장은 청소바로후 찍은거라 깨끗해요.
아 비가와서 그런지 반날개벌레도 거의 없었고 벌레들도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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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번 이쁜짓만 하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