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고민중 입니다.
파세코 27 사용중인데 겨울에는 따뜻하고 좋은데
간절기에 사용하면 너무 더워서 용량작은 난로 하나 더 구매하면 좋을거 같긴한데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
난로 간절기에 따로 사용 하시는 분들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ㅎㅎ 환기 자주 알겠습니다.
쏠캠시 쉘터에 쓰기엔 벽쪽에 둘수 있는 반사식이 공간활용에 좋긴합니다.
저도 반사식 생각했는데 공간활용은 좋은데 가격 부피면 고려하면 또 고민이 되더라고요
환기 2표 내요 뽐이 조금씩 줄어 듭니다.
아들과 둘이 다니려고 구매한 스타쉽 전실이 너무 작다 보니 반사식 난로를 따로 가지고 있긴 한데요.
간절기라고 해도 웬만한 텐트에서는 반사식으로 난방이 힘들더군요.
10월말이었나 11월초였던가 좀 쌀쌀한 날씨였는데 캐슬타운에 반사식 들고 나갔더니 많이 추웠어요.
간절기 혼자 갈때 27이 너무 과한거 같았는데 따뜻한게 좋긴하죠 ^^
그리고 그에 맞는 작은 텐트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간절기 난로와 작은 텐트 조합으로 극동계 퇴근박도 다녀요.
전 신일304간절기에 동계는 파세코 27써요
신일이 오래되서(13년식 ) 안팔려서 그냥저냥써요 ㅋㅋ
캠프10유접니다~~
저흰 극동계는 안해서 아직 캠프25, 27은 없어요~~
12월부터 3월까지는 안하고, 간절기 때는 캠프10으로 충분함을 느껴요 진짜 딱 간절기용 입니다ㅎㅎ
근데 최근에 난로테이블을 사서 25나 27을사야하지 않나 고민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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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환기 자주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