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캠핑 가능 여부13
- 등록일 2020-09-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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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국립공원·도립공원·군립공원에서는 야영과 화기를 사용하는 취사가 금지되어 있다. 즉 지리산·설악산부터 청계산·관악산 같은 도시자연공원에 이르기까지 공원 구역은 산에서 잠을 자거나 버너 같은 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국립공원 대피소 취사장이나 야영장처럼 지정된 곳에서만 화기를 사용한취사 가능하다. 덧붙여 하천법에 포함된 하천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모두 금지되어 있다.
공원이 아닌 산에서는 산림보호법에 의해 취사만 금지되어 있다. 화기 사용은 금지되어 있으나 야영 자체는 불법이 아니므로 산림 소유주가 금지한 것이 아니라면, 도시락을 먹으며 텐트 치고 잠을 자는 것은 가능하다.
불피우는건 금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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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주소 및 위치 다 공유 되는 사진은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캠핑 가능여부를 떠나
캠핑이 가능했던 곳이라면
이런 공유로 인래
금방 망가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