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드래곤볼이 완성이 되었네요...ㅎㅎ(터프스크린 400 영입)23
- 은월참성
- 등록일 2020-11-06 14:54
- 조회수 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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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 iarx1Sq.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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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코쿤쪽은 바닥 공사 많이 했는데요... 400쪽도 해야 될까요??? 입식으로 세팅을 할건데 한다면 어느 정도 하면 될지 조언 좀 부탁 드려 봅니다.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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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저거 뒷꽁무니를 못 보셨군요...ㅎㅎ
아래 사진 처럼 도킹할 수 있게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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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을 어케 하실지 구상은 이미 해놓으신거겠죠? -_-)
전 매년 구상만 하다가 실행이 안돼서(재봉질이 안돼서-_-) 올해 처음으로 실행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ㄷㄷ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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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뭐.. 그냥 우찌 우찌 하면 안 될까요???
안 되면 안되는데...ㅠㅠ 코쿤이의 폴대가 밖으로 나와 있어서 자석으로도 커버가 안 될까요????
400이 안으로 코쿤을 집어 넣으려고 생각 중인데(400이 가로가 360이고 코쿤2 캐노피 부분이 270이니까 양 옆으로 여유가 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에이.. 견적 내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옆에 단독으로 설치해 두고 쓰죠 뭐....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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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이렇게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ㅠㅠ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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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좋은 마음가짐이십니다.
장박셋팅에 비하면 저거 설치해서 연결하는거 자체는 그리 힘든일은 아닐겁니다. 머 넓은놈이 작은놈 잘 품어주려니...
다만 색깔이 좀 안맞고...;; 틈사이로 황소가 꽤나 여러마리가 왔다갔다 하고;; 그걸 막으려면 꽤나 강력한 자석이 필요하다는점정도...
오늘의 팁 두가지 1. 자석은 생각하셨던거보다 더 강력한걸로 준비하세요. 전 네오디뮴 지름 2cm에 두께 1cm짜리로 했다가 대실패... 손가락에 피멍은 잘들게 하면서 스킨끼리 붙이는 힘은 그닥 쎄지 않더라는점 -_-
2. 네오디뮴 녹슬수도 있고, 녹슬면서 스킨에 이염될수도 있으니까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전 이번에 막대형 네오디뮴 사고 다 수축튜브로 감싸놨네요 -_-)b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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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솔직히 틈새는 파세코 12000f가 어떻게 커버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리고 글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요.. 어차피 제가 안고 죽을 장비들이라서 그냥 하다 안되면 양면테이프를 써 버릴까 하는 괴랄한 생각도 잠시 해 봅니다...ㅋㅋ
내일 오전에 들고와서 일요일에 가서 한 2-3시간 낑낑 거려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뭐...(망삘이 막 막 오기는 하는데...남편/아버지로써의 체면이 있어서 일단 해 보는 걸로....ㅠㅠ)
막줄에서 역시나 고인물들의 노하우가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수축 튜브가 그런 용도로도 쓰이는 군요...ㅎㅎ;;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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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제가 하는 게임에서도 다들 그런 말들을 하더군요.. 자기는 늅늅이라고...ㅋㅋㅋ
제가 어떻게든 도킹에 성공하도록 빌어주세요~~~!!! 아빠의 체면을 살리고 싶....ㅠㅠ
추신.. 방금 전에 깔맞춤 이야기가 나와서 콜맨 스크린 타프 코어 와이프 한테 보여 주면서 슬쩍 운을 띄웠다가... 바로 등짝을...ㅠㅠ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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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ㅋㅋㅋ 해 보셨군요..
깔끔히 포기하는 걸로...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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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ㅋ 그래도 일단은 함 도전을 해 보려구요...
원래 사람은 다 그런거 아닐까요?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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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집 지으신 돈쓰님 보면 많이 작은듯요ㅋㅋㅋ
농담이구요~도킹장박 부럽습니다..
한 이틀 힘들고 장박기간동안 내내 편한거자나요ㅎ
장박은 거의가 제 주관인데요.. 아내가 잘 따라 줘서 고맙습니다..
한 2일 고생하면 과연 겨울이 편할까요???? 요즘 돌아가는 걸로 봐서는 좀 의심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