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관만 하다가 꺼내봤더니 냄새는 안나는데...... 피부에 살짝 닿으니 간지럽더군요...ㅠㅠ
근데 이게 물세탁이 불가능한 제품인데.... 그냥 해좋은날 일광소독하는수밖에 없나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ㅠㅠ
크린토피아같은 전문점에 맡기면 되려나요?
걸레 물기 꽉짜서 닦고 말리면 될듯한데요
음.. 팡팡 털고, 일광욕 종종 시켜주고....
생각해보니 5년동안 한번도 세탁을 안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보통 그 위에 카페트나 침낭 이불같은거 깔고 이용해서 신경은
응 안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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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물기 꽉짜서 닦고 말리면 될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