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팬히터 300을 좀 알아보다가
구하기가 힘들어서 파세코 캠프10이
모양도 예쁘고 해서 관심이 가던데
아무래도 텐트에 닿는다던가 아이가 지나다니다
건드린다던가 하면 화재나 첸트 망가지거나 위험이 있겠죠?
이화지작 숏베 전실에 놓고 사용하기에 어떨까요?
인너가 따뜻해지긴힘들까요?
아이가 어리시면 구하기 어려우셔도 팬히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실공간이 넓지 않으시면 더더욱.
네 이제 초3인데 팬히터 찾아봐야겠네요
신일 300 만한거는 이제 다른데꺼라도 안나오나요?
전 6세 여아인데 캠프10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다닐때 신경쓰이긴 하지만 초3이면 괜찮을것 같아요
캠프 10이 신일300보다 크기도 작죠? Sm3로 다니다보니 자리도 없어서...
저도 sm3 2010년식인데요 트렁크에 수납이 되서 좋아요. Sm6는 조수석에 들어가더라구요. 다이소에서 철망 네트 이어서 울타리만들긴 했습니다. 작은 휴하우스3 텐트옆에 붙였다가 조금 태워먹기도 했구요.
@검은미르
신일300이 더 작습니다
모양도 사각형이라 수납하기도 편해요
많이 사용하는 등유난로나 팬히터 중에 가장 크기가 작은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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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리시면 구하기 어려우셔도 팬히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실공간이 넓지 않으시면 더더욱.
네 이제 초3인데 팬히터 찾아봐야겠네요
신일 300 만한거는 이제 다른데꺼라도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