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소풍정도 하려고 생각하는데
유튜브보니 유리흡착기와 타프를 차량에 연결해서 편하게 그늘을 만들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기스같은것도 생기게 되나요?
1번 같은 경우엔 기스가 나진 않으나
2번 사진 같이 장착시엔 카라비너에 의한 도장 스크래치가 날 수 있습니다.
적당히 각도와 방향만 잘 조정해주시면 깔끔하게, 폴대 2개 세이브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도 타프 저렴한거 샀다가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 땅을 치고 후회하며 다른거 찾는 중인지라...🥲 다른 캠포 회원님들의 의견 참고할 예정입니다😂
유리에 붙일때도 비너가 닿을 수 있을 만한데는 스카치테잎이나 .ppf 필름을 붙여두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사두고 아직 사용은 못해보고 있네요.
추석 지나고 선선할때 주말에 근처 공원에 가서 피크닉 모드로 써 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설치 하려면 미니 타프여야겠죠?
말씀하신대로 미니 타프인데 이름 그대로 미니인 만큼 면적이 작기에 그리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360도로 자유롭게 차를 댈 수 있는 노지라면 해가 지는 방향을 고려하여 그때그때 차를 움직여 타프의 그늘을 최대화 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트렁크가 드리우는 그늘만도 못할 때도 있습니다😔
우와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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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같은 경우엔 기스가 나진 않으나
2번 사진 같이 장착시엔 카라비너에 의한 도장 스크래치가 날 수 있습니다.
적당히 각도와 방향만 잘 조정해주시면 깔끔하게, 폴대 2개 세이브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도 타프 저렴한거 샀다가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 땅을 치고 후회하며 다른거 찾는 중인지라...🥲 다른 캠포 회원님들의 의견 참고할 예정입니다😂
유리에 붙일때도 비너가 닿을 수 있을 만한데는 스카치테잎이나 .ppf 필름을 붙여두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사두고 아직 사용은 못해보고 있네요.
추석 지나고 선선할때 주말에 근처 공원에 가서 피크닉 모드로 써 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설치 하려면 미니 타프여야겠죠?
말씀하신대로 미니 타프인데 이름 그대로 미니인 만큼 면적이 작기에 그리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360도로 자유롭게 차를 댈 수 있는 노지라면 해가 지는 방향을 고려하여 그때그때 차를 움직여 타프의 그늘을 최대화 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트렁크가 드리우는 그늘만도 못할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