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햄토링2입니다.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오네요.
요즘 루이지가 많이 풀리는거 같아 궁금하신분이 많을것 같아 글 작성 합니다.
구매하고 거의 1년 정도 사용한것 같네요.
카페 검색해보니 도킹커넥터를 만드시는분도 있네요 ㄷㄷ 시간나면 고민해봐야겠네요.
- 작년겨울 양주 미술관옆 캠핑장이네요. 숏베와 도킹한건데 아주 딱맞게 잘 맞습니다. 난방효율도 좋구요.
- 8월말 백담고을캠핑장이네요. 5박6일 내내 비가 내렸는데 루이지 쉘터는 거실겸 생활공간입니다.
루프까지 씌우면 내부에 물이 들어오지 않아요. 지퍼로 샌다고 하는데 대부분 떨어지지않고 조금 흘러 스커트 부분으로 가는 점이에요.
강수량 시간당 30mm 정도 왔을때도 괜찮았습니다.
개방감에 천장 오픈까지 쉘터의 역활로 최고인듯 합니다.
태풍급 바람에도 잘 버티더라구요. 물론 전 차로 철수했네요.
단점은 단1개, 방염에 검은색 원단이라 그런가 어두워요 ㅜㅜ
루이지빼고 다 정리하고 겨울 이너용으로 듀랑고 에어미니 구매했네요.(체감가 31만원정도?)
집에서 피칭해봤는데 정말 3분 컷가능하네요.
저희는 전체 피칭/ 해체 시간을 30분 안으로만 하는데
도킹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방출하게된 원인입니다.
5미터 이하로 이쁜 쉘터 찾는중인데 비싸네요....ㅜㅜ
밝은 색상 찾는중인데 마땅한게 없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 
등록안내
루이지는 문 지퍼가 아래로 내려가던데 불편한건 없나요?
위로열리면 겨울철 문열기 정도를 조절하면서 쓰기 좋을꺼같은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겨울철 난방때문이라면 머리 윗 부분에 4곳의 오픈형 공간이 있어서 원하시는 만큼 다 되네요.
아 그렇군요. 루이지가 제품도,가성비도 참 좋은거같네요. 써보고 싶은데 구하기가 싶지 않더라구요ㅠ